내 이럴 줄 알았지..
김병관이라는 작자를 파헤쳐보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솟을 때부터 이 사람은 안될거라고 생각했지.
내 예상이 틀리지 않았어. 까도 까도 또 나오는 양파같은 병관씨.
이번 주식 관련 거짓말은 그냥 넘어가기엔 그네언니도 민망할 듯.
그러고 보면 돈 좀 벌어보겠다고 온갖 찌질한 짓은 다 한 인물이네.
그래놓고 문제 삼으면 다 손해봤대. ㅋㅋ 손해봤으면 용서가 되냐?
구린 구석이 있는 '특혜' 주식이니 슬쩍 빼놓았다가 부인이 주식있다고 신고해서 딱 걸렸지.
그럼 납작 업드려 잘못했다고 해야지 모른다고 하다가 거짓말 딱 걸렸지.
암튼 병관씨 답이 없다.
그네언니, 요즘 안보가 불안하다는 이유로 병관씨 임명 밀어붙일 분위기였는데 이젠 어쩌나...
이 분을 국방부 장관으로 앉혔다가는 진짜 안보가 불안해지게 생겼으니.
암튼 병관씨 같은 사람이 장관하는 꼴 절대 보기 싫다. 나라꼴 참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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