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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비리양파 김병관, 까도 까도 또 나오네 내 이럴 줄 알았지..김병관이라는 작자를 파헤쳐보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솟을 때부터 이 사람은 안될거라고 생각했지.내 예상이 틀리지 않았어. 까도 까도 또 나오는 양파같은 병관씨. 이번 주식 관련 거짓말은 그냥 넘어가기엔 그네언니도 민망할 듯. 그러고 보면 돈 좀 벌어보겠다고 온갖 찌질한 짓은 다 한 인물이네.그래놓고 문제 삼으면 다 손해봤대. ㅋㅋ 손해봤으면 용서가 되냐? 구린 구석이 있는 '특혜' 주식이니 슬쩍 빼놓았다가 부인이 주식있다고 신고해서 딱 걸렸지.그럼 납작 업드려 잘못했다고 해야지 모른다고 하다가 거짓말 딱 걸렸지.암튼 병관씨 답이 없다. 與도 "당장 물러나야"…김병관 어쩌나? 그네언니, 요즘 안보가 불안하다는 이유로 병관씨 임명 밀어붙일 분위기였는데 이젠 어쩌나...이 분을 국방부 장관.. 더보기
종북 개드립 하기 전에 국방장관이나 똑바로 세워~ 박근혜 대통령의 장관 인선이 개판으로 흘러가는 가운데 여기 또 눈에 띄는 장관 후보자가 한 명 있으니, 국방부장관 김병관. 오늘은 이 사람을 좀 뜯어보고 씹어보자.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 (이하 병관씨)스스로를 "전쟁전문가"로 지칭하는 사람. 그래서 자기가 국방부 장관이 돼야 한다나 어쨌대나... 암튼 노무현 정부 시절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관을 지낸 인물로, 이명박 정부 시절엔 한나라당 국책자문위 국방분과 위원장을 지냈다. "군내에서의 자살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 개인의 문제"군 사망사고 "망언"으로 유족들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한 인물 군 의문사 및 군 사상자 유가족들이 오늘 오전 국회에서 김병관 국방부 장관을 규탄하며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이유인즉슨, 병관씨가 2005년 자신의 '마음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