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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숨길수 없는 '새누드당' 끓는 피(?)의 역사 ▲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누드사진을 검색해서 보다가 딱 걸린 사진 한방에 섹누리당에서 새누드당으로 업그레이드 한 새누리당. 이런 행위에는 나름 역사가 있었으니, 우선 ▲ 이경재 친박계(참고로 심재철은 비박계) 방통위원장 내정자(솔직히 생긴 것도 엄청 느끼하다 )는 과거 한나라당 의원으로 활약하던 2003년 말, 김희선 열린우리당 의원을 두고 “남의 집 여자가 우리 집 안방에 누워있으면 날 좀 주물러 달라는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 발언을 여성부는 '성희롱'으로 판단했다. '주무르는 것'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다. ▲ 김형태 의원(새누리당->무소속)은 4.11 총선에 출마한 뒤 사망한 동생의 부인(제수)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결국 탈당했다. '고소남' ▲ 강용석 전 의.. 더보기
새누리당 심재철의원, 누드파문, 심본좌 등극? 뉴스댓글 드립 폭발! ㅋㅋ 새누리당 심재철의원, 대형사고를 쳤군요.국회윤리위 소속 국회의원인데... 하필 그날이 진보당 이석기,김재연의원 자격심사를 결정했던 날이군요. 이 무슨. 짓이랍니까? 남 자격심사할 자격은 없어보이는군요.역시나 트위터와 뉴스게시판에는 각종 드립이 난무하는데.역시 네티즌들의 드립력은 어떤 뉴스도 따라올 수가 없군요. 심 최고위원의 휴대전화는 24일 '착신금지' 상태였다. 심 최고위원 측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우리도 (심 최고위원과) 연락이 안 되고 있어서 답답하다"고 말했다. - 프레시안 (핸드폰 켜고 싶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아마 집어던졌을 듯) 누드 심재철, 제수 김형태, 음모 정우택, 복사 문대성, 터널 김태호, 망언 이한구, 욕설 김재원, 친일 하태경, 도청 한선교, 사찰 김종태, 사기 자스민, 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