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누리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숨길수 없는 '새누드당' 끓는 피(?)의 역사 ▲ 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누드사진을 검색해서 보다가 딱 걸린 사진 한방에 섹누리당에서 새누드당으로 업그레이드 한 새누리당. 이런 행위에는 나름 역사가 있었으니, 우선 ▲ 이경재 친박계(참고로 심재철은 비박계) 방통위원장 내정자(솔직히 생긴 것도 엄청 느끼하다 )는 과거 한나라당 의원으로 활약하던 2003년 말, 김희선 열린우리당 의원을 두고 “남의 집 여자가 우리 집 안방에 누워있으면 날 좀 주물러 달라는 것”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이 발언을 여성부는 '성희롱'으로 판단했다. '주무르는 것'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니다. ▲ 김형태 의원(새누리당->무소속)은 4.11 총선에 출마한 뒤 사망한 동생의 부인(제수)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결국 탈당했다. '고소남' ▲ 강용석 전 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