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비리양파 김병관, 까도 까도 또 나오네 내 이럴 줄 알았지..김병관이라는 작자를 파헤쳐보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솟을 때부터 이 사람은 안될거라고 생각했지.내 예상이 틀리지 않았어. 까도 까도 또 나오는 양파같은 병관씨. 이번 주식 관련 거짓말은 그냥 넘어가기엔 그네언니도 민망할 듯. 그러고 보면 돈 좀 벌어보겠다고 온갖 찌질한 짓은 다 한 인물이네.그래놓고 문제 삼으면 다 손해봤대. ㅋㅋ 손해봤으면 용서가 되냐? 구린 구석이 있는 '특혜' 주식이니 슬쩍 빼놓았다가 부인이 주식있다고 신고해서 딱 걸렸지.그럼 납작 업드려 잘못했다고 해야지 모른다고 하다가 거짓말 딱 걸렸지.암튼 병관씨 답이 없다. 與도 "당장 물러나야"…김병관 어쩌나? 그네언니, 요즘 안보가 불안하다는 이유로 병관씨 임명 밀어붙일 분위기였는데 이젠 어쩌나...이 분을 국방부 장관.. 더보기
5만원 내면 과다노출, 8만원 내면 스토킹 할 수 있다!!! 위 사진 중에서 처벌 받는 옷차림과 처벌 받지 않는 옷차림은 무엇일까요? 작년 인도네시아와 스와질랜드에서 미니스커트가 강간범죄의 요인이라며 이를 금지해 전 세계의 조롱거리가 된 일이 있다. 스와질랜드 "미니스커트 입으면 철창…국왕 앞에선 벗어야"(링크) 미니스커트 금지 논란, "강간이 미니스커트 때문이라구?"(링크) 우리나라도 그런 적이 있다. 1972년 10월 유신이 선포되면서 남자들의 장발, 여자들의 미니스커트가 풍기문란을 조장한다하여 단속, 처벌의 대상이 되었다. 당시 경찰들이 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무릎위 10센티를 넘는 노출 패션과 7센티를 넘기는 장발을 강제로 단속하여 1일 구류 또는 즉결재판에 회부하여 벌금형을 내렸다고 한다. 두발과 복장이 자유로운 지금, 이런 얘기는 전설처럼 내려오는 옛날 .. 더보기